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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내]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 4/8, 4/9, 4/15. 4/16일 체험예약 안내
등록일 2021년 03월 26일 조회 5698

안녕하세요, 뮤지엄김치간입니다.

드디어! 4월 8일(목)부터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가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아래 사항을 꼼꼼하게 읽어 주시고, 신청 부탁 드립니다.

문의사항은 뮤지엄김치간으로 전화(02-2223-2571) 또는 이메일 museum@pulmuone.com으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예약은 2021년 3월 30일(화)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1) 오픈일정 전에는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거나, 마감된 것처럼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직 예약창이 열리지 않은 것이므로 걱정 마세요!

2) 10시 정시 오픈 예정이나 서버 폭주 시 딜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이번 예약은 4월 8일부터 2주 동안의 수업만 오픈 합니다.

1) 이번에 오픈되는 예약 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8회 수업 예약이 열립니다.

일자 시간
4월 8일 목요일 11:00~11:40
15:00~15:40
4월 9일 금요일 11:00~11:40
15:00~15:40
4월 15일 목요일 11:00~11:40
15:00~15:40
4월 16일 금요일 11:00~11:40
15:00~15:40

2) 4월 22일, 23일, 29일, 30일 수업은 4월 13일(화) 10시에 오픈합니다.

3) 5월 수업 일정은 4월 중에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1. 오프라인 수업때와 이런 점이 똑같습니다.

1) 본 프로그램은 풀무원 재단의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2) 홈페이지에서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3) 당일 무단 불참 시, 2021년 한 해 동안 예약해주신 핸드폰번호로 추가 예약이 불가합니다.

4) 최소인원(4명, 2팀) 미만 신청 시 폐강되며, 이 경우 별도 안내 드립니다.

 

  1. 오프라인 수업때와 이런 점이 달라집니다.

1) 올 한해는 배추김치 만들기만 진행합니다. 분기 별 프로그램이 동일한 점, 유의해주세요!

2) 수업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오후 1타임씩만 진행됩니다. 식재료 배송의 이슈로 일정조정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온라인 수업내용은 녹화 후 외부에 편집하여 활용될 수 있습니다. 초상권 동의가 필수입니다.

4) 수업 참여 D-4일이 마감일입니다. 이후 취소나 변경을 원하시더라도 식재료 배송이 마감되기 때문에, 예정대로 식재료는 배송됩니다. 꼭 기억하셔서 신청해 주세요.

5) 집에서 준비해주실 물품 : 앞치마, 비닐장갑, 김치를 버무릴 수 있는 넓은 쟁반 또는 김장비닐, 김치통(2.5L) 1개

 

  1. 본 프로그램은 식재료를 댁으로 보내 드리는 수업입니다.

1) 예약 시 입력해주신 배송지로 수업 전날까지 식재료와 교육자료가 택배로 배송됩니다. 식재료는 수령 즉시 반드시 냉장 보관 부탁드립니다.

2) 수업 당일 ZOOM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수업 10분 전부터 접속 후 음향과 화면을 테스트해주세요.

3) 수업 당일 아침까지 배송이 되지 않은 경우, 박물관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02-2223-2571)

4) 체험재료는 예약 시 입력해주신 배송지 한 곳으로만 보내 드립니다. 친구와 신청하는 경우, 택배를 받아서 재료를 소분해주시기 바랍니다. 1인 당 절인배추 1kg과 양념소 500g씩 나눠 주시면 됩니다.

5) 간혹 배추가 3쪽씩 배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5쪽씩 사이 좋게 나누어 주세요.

6) 수업은 각자의 집에서 ZOOM으로 참여 하셔도 됩니다.

 

  1. 전국에 거주 중인 6~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1) 보호자 여러분은 참여가 어렵습니다. 단,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2) 6세 미만 또는 11세 이상의 어린이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나이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호자 여러분의 양심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기획해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